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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다온 찐팬 '성담'님 in 포스650 | 다온티앤티 차량으로만 3번째 기변 | 캠핑카 베테랑

조회수 990


2017년 다온밴 선택 이유🚐

여러 군데를 다녔었는데, 제일 친절했고 설명도 좋았고

내부가 편백이었던 부분이 와닿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추천 캠핑 장소🌳

단양 생태공원이 넓고 좋다. 그리고 상주의 문장대가 여름에 시원하고 좋다. 

모기도 없고 날파리도 없고 춥다고 느껴질 정도로 시원하다.


포스650 기변 이유🚐

침상과 욕실이 커야 좋다고 생각했다. 포스650이 다온티앤티에서 오래 된 모델이니 시행착오도 많이 겼었을 것이고

하자 있다는 소리도 못들어봤고. 공간도 아주 실용적으로 곳곳마다 잘 되어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나오면서 굉장히 모던하고 깔끔하게 세련되게 나온 것 같다.


윙스타플러스 판매 과정에 대해🚐

우연치 않게 본사에 방문했다가, '캠모터스(다온티앤티의 중고 매매 프로그램)'에서 판매해주신다고 해서

맡기게 되었다. 다온밴을 팔 때는 개인 거래를 했는데 아무래도 번거로움이 많았었다. 

기다리거나 전화 받고, 상담 해야 되는 부분들이 많이 지치고 힘들었다. 

근데 지금은 알아서 다 처리를 해주시니까 크게 신경 쓸 부분이 없어서 편했다.


다른 회사들도 보셨을 텐데 다온을 이용하시는 이유😚

솔직히 다른 회사를 안 다녔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많이 다녔다. 캠핑카 회사들이 많이 생겼고 다들 잘 만든다. 

근데 제일 중요한게 있다. 고객응대와 A/S 부분이다. 캠핑카가 움직이는 집이다 보니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고장도 날 수 있지만, 얼마만큼 고객과 소통이 되고 불편한 점을 얼마나 해소해주느냐가 중요하다. 

다온에서 저희는 아직까지 A/S 부분에 불만이 없다. 다른 회사들 얘기도 많이 들어봤는데, 

그래도 다온이 체계적으로 제일 잘 되어있다. 그런데다가 가성비도 너무 좋았다. 

이만한 차에 비슷하게 따지고보면 그래도 다온이 제일 나았다.


캠핑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한 마디🌼

어디를 가든 자기만의 발자취를 남기지 않았으면 한다.

치우는 사람 따고 있고 버리는 사람 따로 있다. 버릴 것이 있으면 그대로 집에 싸 가지고 가면 된다.

오수통 같은 경우도 그냥 흘려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차량에 오수통이 달려있으니 달았다가 떼어서 버리면 되는데 그러지 않고 바닥에 다 흘려버리는 사람들.

그럼 우리는 청수를 버리는데도 남들이 봤을 때는 오수 버린다고 오해를 한다.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





- 고객님의 행복하고 즐거운 캠핑에 변함 없이 다온티앤티 차량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벌써 두 번째 기변을 하신 '성담'님의 유저 인터뷰!

2017년 첫 캠핑카 '다온밴'부터 2021년 '포스650'까지

성담님의 캠핑스토리와 다온과의 추억을 들려드립니다! 









2017년 다온밴 선택 이유

여러 군데를 다녔었는데, 제일 친절했고 설명도 좋았고

내부가 편백이었던 부분이 와닿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추천 캠핑 장소

단양 생태공원이 넓고 좋다. 그리고 상주의 문장대가 여름에 시원하고 좋다. 

모기도 없고 날파리도 없고 춥다고 느껴질 정도로 시원하다.


포스650 기변 이유

침상과 욕실이 커야 좋다고 생각했다. 포스650이 다온티앤티에서 오래 된 모델이니 시행착오도 많이 겼었을 것이고

하자 있다는 소리도 못들어봤고. 공간도 아주 실용적으로 곳곳마다 잘 되어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나오면서 굉장히 모던하고 깔끔하게 세련되게 나온 것 같다.


윙스타플러스 판매 과정에 대해

우연치 않게 본사에 방문했다가, '캠모터스(다온티앤티의 중고 매매 프로그램)'에서 판매해주신다고 해서

맡기게 되었다. 다온밴을 팔 때는 개인 거래를 했는데 아무래도 번거로움이 많았었다. 

기다리거나 전화 받고, 상담 해야 되는 부분들이 많이 지치고 힘들었다. 

근데 지금은 알아서 다 처리를 해주시니까 크게 신경 쓸 부분이 없어서 편했다.


다른 회사들도 보셨을 텐데 다온을 이용하시는 이유

솔직히 다른 회사를 안 다녔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많이 다녔다. 캠핑카 회사들이 많이 생겼고 다들 잘 만든다. 

근데 제일 중요한게 있다. 고객응대와 A/S 부분이다. 캠핑카가 움직이는 집이다 보니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고장도 날 수 있지만, 얼마만큼 고객과 소통이 되고 불편한 점을 얼마나 해소해주느냐가 중요하다. 

다온에서 저희는 아직까지 A/S 부분에 불만이 없다. 다른 회사들 얘기도 많이 들어봤는데, 

그래도 다온이 체계적으로 제일 잘 되어있다. 그런데다가 가성비도 너무 좋았다. 

이만한 차에 비슷하게 따지고보면 그래도 다온이 제일 나았다.


캠핑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한 마디

어디를 가든 자기만의 발자취를 남기지 않았으면 한다.

치우는 사람 따고 있고 버리는 사람 따로 있다. 버릴 것이 있으면 그대로 집에 싸 가지고 가면 된다.

오수통 같은 경우도 그냥 흘려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차량에 오수통이 달려있으니 달았다가 떼어서 버리면 되는데 그러지 않고 바닥에 다 흘려버리는 사람들.

그럼 우리는 청수를 버리는데도 남들이 봤을 때는 오수 버린다고 오해를 한다.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





- 고객님의 행복하고 즐거운 캠핑에 변함 없이 다온티앤티 차량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벌써 두 번째 기변을 하신 '성담'님의 유저 인터뷰!

2017년 첫 캠핑카 '다온밴'부터 2021년 '포스650'까지

성담님의 캠핑스토리와 다온과의 추억을 들려드립니다! 









2017년 다온밴 선택 이유

여러 군데를 다녔었는데, 제일 친절했고 설명도 좋았고

내부가 편백이었던 부분이 와닿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추천 캠핑 장소

단양 생태공원이 넓고 좋다. 그리고 상주의 문장대가 여름에 시원하고 좋다. 

모기도 없고 날파리도 없고 춥다고 느껴질 정도로 시원하다.


포스650 기변 이유

침상과 욕실이 커야 좋다고 생각했다. 포스650이 다온티앤티에서 오래 된 모델이니 시행착오도 많이 겼었을 것이고

하자 있다는 소리도 못들어봤고. 공간도 아주 실용적으로 곳곳마다 잘 되어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나오면서 굉장히 모던하고 깔끔하게 세련되게 나온 것 같다.


윙스타플러스 판매 과정에 대해

우연치 않게 본사에 방문했다가, '캠모터스(다온티앤티의 중고 매매 프로그램)'에서 판매해주신다고 해서

맡기게 되었다. 다온밴을 팔 때는 개인 거래를 했는데 아무래도 번거로움이 많았었다. 

기다리거나 전화 받고, 상담 해야 되는 부분들이 많이 지치고 힘들었다. 

근데 지금은 알아서 다 처리를 해주시니까 크게 신경 쓸 부분이 없어서 편했다.


다른 회사들도 보셨을 텐데 다온을 이용하시는 이유

솔직히 다른 회사를 안 다녔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많이 다녔다. 캠핑카 회사들이 많이 생겼고 다들 잘 만든다. 

근데 제일 중요한게 있다. 고객응대와 A/S 부분이다. 캠핑카가 움직이는 집이다 보니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고장도 날 수 있지만, 얼마만큼 고객과 소통이 되고 불편한 점을 얼마나 해소해주느냐가 중요하다. 

다온에서 저희는 아직까지 A/S 부분에 불만이 없다. 다른 회사들 얘기도 많이 들어봤는데, 

그래도 다온이 체계적으로 제일 잘 되어있다. 그런데다가 가성비도 너무 좋았다. 

이만한 차에 비슷하게 따지고보면 그래도 다온이 제일 나았다.


캠핑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한 마디

어디를 가든 자기만의 발자취를 남기지 않았으면 한다.

치우는 사람 따고 있고 버리는 사람 따로 있다. 버릴 것이 있으면 그대로 집에 싸 가지고 가면 된다.

오수통 같은 경우도 그냥 흘려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차량에 오수통이 달려있으니 달았다가 떼어서 버리면 되는데 그러지 않고 바닥에 다 흘려버리는 사람들.

그럼 우리는 청수를 버리는데도 남들이 봤을 때는 오수 버린다고 오해를 한다.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





- 고객님의 행복하고 즐거운 캠핑에 변함 없이 다온티앤티 차량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벌써 두 번째 기변을 하신 '성담'님의 유저 인터뷰!

2017년 첫 캠핑카 '다온밴'부터 2021년 '포스650'까지

성담님의 캠핑스토리와 다온과의 추억을 들려드립니다! 









2017년 다온밴 선택 이유

여러 군데를 다녔었는데, 제일 친절했고 설명도 좋았고

내부가 편백이었던 부분이 와닿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추천 캠핑 장소

단양 생태공원이 넓고 좋다. 그리고 상주의 문장대가 여름에 시원하고 좋다. 

모기도 없고 날파리도 없고 춥다고 느껴질 정도로 시원하다.


포스650 기변 이유

침상과 욕실이 커야 좋다고 생각했다. 포스650이 다온티앤티에서 오래 된 모델이니 시행착오도 많이 겼었을 것이고

하자 있다는 소리도 못들어봤고. 공간도 아주 실용적으로 곳곳마다 잘 되어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나오면서 굉장히 모던하고 깔끔하게 세련되게 나온 것 같다.


윙스타플러스 판매 과정에 대해

우연치 않게 본사에 방문했다가, '캠모터스(다온티앤티의 중고 매매 프로그램)'에서 판매해주신다고 해서

맡기게 되었다. 다온밴을 팔 때는 개인 거래를 했는데 아무래도 번거로움이 많았었다. 

기다리거나 전화 받고, 상담 해야 되는 부분들이 많이 지치고 힘들었다. 

근데 지금은 알아서 다 처리를 해주시니까 크게 신경 쓸 부분이 없어서 편했다.


다른 회사들도 보셨을 텐데 다온을 이용하시는 이유

솔직히 다른 회사를 안 다녔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많이 다녔다. 캠핑카 회사들이 많이 생겼고 다들 잘 만든다. 

근데 제일 중요한게 있다. 고객응대와 A/S 부분이다. 캠핑카가 움직이는 집이다 보니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고장도 날 수 있지만, 얼마만큼 고객과 소통이 되고 불편한 점을 얼마나 해소해주느냐가 중요하다. 

다온에서 저희는 아직까지 A/S 부분에 불만이 없다. 다른 회사들 얘기도 많이 들어봤는데, 

그래도 다온이 체계적으로 제일 잘 되어있다. 그런데다가 가성비도 너무 좋았다. 

이만한 차에 비슷하게 따지고보면 그래도 다온이 제일 나았다.


캠핑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한 마디

어디를 가든 자기만의 발자취를 남기지 않았으면 한다.

치우는 사람 따고 있고 버리는 사람 따로 있다. 버릴 것이 있으면 그대로 집에 싸 가지고 가면 된다.

오수통 같은 경우도 그냥 흘려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차량에 오수통이 달려있으니 달았다가 떼어서 버리면 되는데 그러지 않고 바닥에 다 흘려버리는 사람들.

그럼 우리는 청수를 버리는데도 남들이 봤을 때는 오수 버린다고 오해를 한다.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





- 고객님의 행복하고 즐거운 캠핑에 변함 없이 다온티앤티 차량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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